반지하 침수 때 대피는 누가 돕나요? 서울시 동행파트너

서울시는 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면 이웃 주민과 돌봄공무원이 반지하 재해약자의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운영합니다. 핵심은 "알림이 사람의 출동으로 얼마나 빨리 이어지느냐"입니다.

반지하 주택에서 대피 지원 인력이 어르신을 대피소로 안내하는 3D 장면

동행파트너는 어떻게 움직이나

  • 구성: 통·반장, 같은 건물·도보 5분 이내 이웃, 자치구 돌봄공무원 등 5명 내외
  • 발령: 침수 예보 기준(15분 20 mm 또는 시간당 55 mm) 도달
  • 행동: 돌봄공무원이 비상연락망 가동, 동행파트너가 매칭 가구로 이동해 대피 지원
  • 규모: 2024년 1,196가구·동행파트너 2,956명 매칭 계획

집에서 미리 할 것

  • 물막이판·역류방지시설 설치 지원 신청(동주민센터·구청 치수과)
  • 대피 장소와 연락처를 가족·이웃과 공유
  • 침수 예보 문자를 받으면 바로 대피 준비

현장에서 어려운 점

  • 여러 단계 연락을 거치며 출동이 늦어짐
  • 누가 출발했고 누가 대피했는지 한눈에 보기 어려움

참고 자료

  1. 서울시, 침수취약 반지하 가구 신속한 대피돕는 동행파트너 활동 시작 — 뉴스서울
  2. 폭우참사 막는 서울시… 침수 예·경보제 전국 첫 실시 — 서울신문, 2023
  3. 안전분야 누리집 — 침수방지시설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