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경보 기준, 시간당 몇 mm부터 위험할까?

호우주의보는 3시간 60 mm 또는 12시간 110 mm, 호우경보는 3시간 90 mm 또는 12시간 180 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하지만 도시 침수는 이보다 짧은 시간의 강한 비로 시작됩니다.

저지대 구역의 침수 위험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알림 전송되는 3D 장면

기상청 호우특보 기준

특보3시간 누적12시간 누적
호우주의보60 mm 이상 예상110 mm 이상 예상
호우경보90 mm 이상 예상180 mm 이상 예상

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효됩니다.

도시 침수는 더 짧은 시간에 결정됩니다

  • 호우특보는 3시간·12시간 누적 기준, 전국 동일 적용
  • 도시 지하차도·반지하는 15분~1시간의 강한 비에 먼저 잠김
  • 그래서 서울시는 별도의 침수 예·경보 기준을 운영

서울시 침수 예·경보 기준

구분기준
침수 예보시간당 55 mm 또는 15분 20 mm 이상
침수 경보도로 수위계 침수심 15 cm 이상

현장에서 필요한 것

  • 위험 지점 가까이의 1분 단위 강우 관측
  • 15분·1시간 누적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기준과 비교
  • 기준에 가까워지는 순간 담당자에게 알림

참고 자료

  1. 호우특보 발효 기준 보도 (호우주의보·경보) — 세계일보, 2024
  2. 폭우참사 막는 서울시… 침수 예·경보제 전국 첫 실시 — 서울신문, 2023
  3. 호우특보 기준의 지역 특성 반영 한계 —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발표, 2022